일본 아네사 퍼펙트 UV Brush On 파우더 인기 이유 설명 리뷰 솔직 후기

ⓒ ANESSA

 

화장의 수정과 UV 차단을 동시에 이것 하나로!!

휴대하기 간편한 브러시 일체형으로 메이크업 수정과 동시에 UV 차단까지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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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크업 깨지기 쉬운 존과 자외선 손상이 신경 쓰이는 부위는 동일
• 시간이 흘러 무너져도, 간단하게 다시 바릅니다.
• 브러시 일체형으로 휴대가 편리합니다.

장시간의 마무리가 계속되는 12시간의 마무리가 계속됩니다.

번들거림을 잡아주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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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익숙해지기 쉽고, 번들거림, 색 얼룩, 붉은색 불균일도 자연스럽게 커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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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들거림을 억제하는 피지 흡착 파우더 배합
• 투명감을 주는 뷰티업 파우더 배합
• 파운데이션을 거듭 사용하지 않아도, 붉은색, 균일하지 못한 색을 커버할 수 있는 색조
• 친숙한 트랜스베이지 컬러

자극을 억제한 부드러운 사용감의 브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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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의 신축성과 적당한 탄력감이 부드럽고 섬세하여 부드럽게 파우더를 피부에 안착할 수 있습니다.
• 브러시 부품만 탈착 가능하여 언제든지 세척이 가능하고 얼룩을 신경 쓰지 않고 브러시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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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 (처음 개봉 후 사용 전)

1. 브러시 캡을 제거합니다. 브러시 중앙의 흰색 핀을 당겨 버리십시오.
2. 브러시 커버를 한번 아래까지 내립니다.
3. 브러시 끝에 파우더가 나올 때까지 손등, 또는 티슈페이퍼등에 브러시를 대고 가볍게 통통 두드려 충분히 브러시에 파우더가 나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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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 (평상시 사용)

1. 브러시 캡을 제거하고 브러시 덮개를 내리고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펴 바릅니다.
2. 파우더가 적다고 느낀 경우는 손등이나 티슈페이퍼 등에 브러시를 대고 통통 두드려 충분히 파우더를 나오게 합니다. 피부가 부드럽게 느껴지면 마무리입니다.
3. 사용 후에는 티슈 페이퍼 등으로 브러시와 브러시 캡 안쪽에 남아있는 가루를 닦아 브러시 커버를 딸깍할 때까지 위로 끌어올려 브러시 캡을 단단히 닫아주십시오.

 

현지 사용자 후기 리뷰 (@Cosme) 

• 보송보송! 번들거림을 방지하여 사용하기 쉽다.
• 자외선 차단제 스프레이는 얼굴이 번들거리는 것이 많습니다만, 고토 파우더라면 보송보송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 가격은 이쁘지 않지만 아네사라서 효과는 기대가 큽니다.
• 사용해 보니 정말 타지 않아서 편리합니다. 한정물이지만 스테디셀러화 희망입니다. 어떤 파우더를 사용해도 햇볕에 타는 것이 고민이었습니다. 향이 없는 것도 사용하기 편합니다. 앞으로는 연중 사용하고 싶으니까, 스테디셀러화 해 주세요
• 마츠모토키요시에서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 브러시를 씻을 수 있고 청결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살짝 바를 수 있는 것은 행선지에서 편리할까? 하지만 조금 가격이 비쌉니다.
• 휴대하기 편리한 사이즈, 브러시의 분리가 되어 세탁할 수 있기 때문에 용기의 기능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을까.
• 파우더에는 조금만 가루가 들어 있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낮 화장 수정 시, 메이크업 위에서 빙글빙글 브러싱 하는 것만으로 쉽게 손을 더럽히지 않고 자외선 차단제의 다시 바르기와 화장 수정이 동시에 가능해지는 획기적인 파우더입니다.
• 빙글빙글 돌기만 해도 번들거림이 쉽게 억제되고, 입자가 미세하여 부드럽게 보송보송한 피부로 완성됩니다.
• 브러시의 피부톤도 좋고, 브러시는 빼서 씻을 수도 있어 위생적입니다!
• 단, 길들일 때 가루가 흩날리기 때문에 조금 주의가 필요합니다.
• 메이크업을 고치고 싶을 때, 테크닉이 필요 없이 깔끔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 리필도 있고 리필 추가 결정입니다!
• 단지, 조금만 더 내용량이 들어있었으면 기뻤을 텐데 아쉽습니다.
• 바로 찾던 상품입니다. 파우더와 브러시가 일체화되어 있다는 착상이 훌륭합니다! 출장지나 점심 식사 후 메이크업 수정에 딱 맞는 아이템입니다.
• 거칠고 색이 묻지 않는 트랜스루슨트 베이지 컬러도 피부색을 불문하고 사용하기 편리하고, 브러시도 씻을 수 있고, 리필도 있고, 아네사도 있고, 하나부터 열까지 최고입니다.
• 워터 프루프인 것도 자외선이 신경 쓰이는 저에게는 기쁜 포인트였습니다.